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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아카 건축직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중심도시 Lyon 의 론강과 손강이 만나는 옛교역의 중심지에 위치한 리옹대성당은 정식명칭이 Cathédrale Saint-Jean-Baptiste de Lyon(생장 밥티스트 대성당)입니다. 프랑스 남부 리옹의 서쪽에는 손강이 흐르며 기원전 43년 로마시대부터 교역의 중심지로 Vieux Lyon 이란 구시가지가 발달되어 지금도 중세 분위기가 남아 있습니다. 리옹의 기원은 로마총독이 푸비에르 언덕에 원형경기장, 극장, 수도교를 세우면서 시작됩니다. 1180년 착공하여 1480년에 완공된 300년에 걸쳐 지어진 성당으로 로마네스크에서 고딕으로 전환되는 과도기 양식을 보여줍니다. 하부는 두꺼운벽과 단순한 아치로 로마네스크 양식을 보여주며 상부는 고딕의 특징인 첨두아치, 원형 장미창으로 빛..
푸비에르 노트르담 대성당(Basilique Notre-Dame de Fourvière)은 1872~1884년 건축(19세기 후반) 고딕과 로마네스크와 비잔틴 양식이 결합된 독특한 형태로 하얀색 석재 외벽과 네개의 탑, 돔형 지붕이 특징입니다.로마네스크 : 두꺼운벽체, 좁은창, 요새같은 느낌의 외관, 내부의 굵은기둥고딕 : 첨탑과 일부는 뾰족한 아치 의 외관, 내부의 높은 천장과 빛이 들어오는 스테인드글라스비잔틴 : 천장과 벽전체의 황금빛 모자이크, 돔형태의 공간구조노트르담(Notre-Dame)은 우리의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한 성당으로 프랑스 전역에 수십개가 있습니다.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 샤르트르 노트르담 대성당, 랭스 노트르담 대성당, 아미앵 노트르담 대성당, 루앙 노트르담 대성당, 리옹 푸비에르 노..
안녕하세요 킴아카건축이야기 르 코르뷔지에 건축물 투어 오늘은 1965년 사망한 르 코르뷔지에의 마지막 설계안으로 1973년 착공하여 2006년 제자들에 의해 완공된 프랑스 생테티엔의 피르미니(Firminy) 지역 생피에르 성당(Église Saint-Pierre)로 가볼까요?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르 코르뷔지에 건축작품 17개중 성당은 3개가 있습니다. 먼저 소개한 롱샹 성당, 라 투레트 수도원 그리고 오늘 소개할 피르미니 생피에르 성당( Église Saint-Pierre de Firminy) 입니다.르 코르뷔제의 성당들 특징은 성스러운 빛과 음향이 존재합니다. 노출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직사각형 공간을 빛과 소리의 반사와 잔향을 이용한 르 코르뷔제만의 특유의 울림과 빛의 향연은 세상의 어떤 언어로도 ..
Couvent de La Tourette 안녕하세요 킴아카건축이야기 르코르뷔지에 건축 투어를 시작해볼께요르 코르뷔지에의 마지막 작품은 무엇일까요?프랑스 생테티엔의 피르미니(Firminy) 지역 생피에르 교회(Église Saint-Pierre)는 1965년 사망한 르 코르뷔지에의 설계안을 가지고 1973년 착공하여 2006년 제자들이 설계안에 근거하여 완공했다고 하네요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르 코르뷔지에 건축작품 17개중에 피르미니 생피에로 교회가 등재되어 있으니 르 꼬코르뷔지에의 설계로 완공된 마지막 건축물은 피르미니 생 피에르 성당으로 보아야 할 것 같으네요그럼 르 코르뷔지에가 직접 완공한 마지막 건축물은 어디일까요?1953년 착공 1960년 완공된 오늘의 가장 중요한 방문지 라투레트 수도원(Co..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르 코르뷔지에 건축작품 17개중성당은 3개가 있습니다.라투레트 수도원,피르미니 성당,그리고 롱샹 성당입니다.프랑스의 한적한 시골 산길을 30분 정도걷다보면 롱샹성당이 나옵니다.1913년 번개를 맞아 발생한 화재로부분적으로 전소됐던 성당을1922년~1936년 재건했으나1944년 폭격으로 성당이 훼손되어전쟁이 끝난 후 성당을 다시 짓기로하고르 코르뷔지에에게 설계를 의뢰합니다.1953년 착공하여 1955년 완공한롱샹성당은 예전 성당의 석재를 재사용하여자연석과 콘크리트를 섞어 거친 질감 유지하고흰색 페인트로 마감합니다.콘크리트 쉘구조의 지붕을벽에서 살짝 띄워 자연광이 들어오게 설계했습니다. 빛의 마술사 르 코르뷔지에는지붕과 벽사이 생긴 틈으로 빛이 새어들어오게 설계하고엄청나게 ..
마르세유 유니테 다비타시옹(Unité d‘Habitation)은 르 코르뷔지에로 더 잘 알려진 스위스 출신 건축가 샤를 에두아르 잔느(Charles Éduard Jeanneret)의 5개로 구성된 유니테 다비타시옹 시리즈 중 첫번째 건물로 1947년 착공하여 1952년 완공됩니다.두차례 세계대전으로 유럽의 많은 도시들이 파괴되었고 전쟁이 끝나자 건축가들은 주택공급과 도시 재건을 위해 부족한 목재를 대신해서 빠르고 저렴하고 내구성이 좋은 철근콘크리트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르 코르뷔지에 빛나는 도시(La Ville Radieuse)는 1935년 출판된 도시계획 이론서입니다. 넓은 녹지 속 최소한의 땅위에 철근콘크리트를 이용한 초고층 건축물을 필로티를 만들어 그 위에 세우고, 녹지와 일조를 확보한 주거단지안..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가 1931년~1934년 설계한 파리 16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1934년 부터 1965년 사망할때까지 거주했습니다. 7층에 현관, 스튜디오, 침실, 주방이 있고 8층에 게스트룸과 옥상정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철근콘크리트 골조 구조 덕분에 자유로운 평면을 구현하여 유리로 된 외관, 안뜰이 보이는 창문, 아름다운 파리 전망을 제공하는 옥상정원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방문객은 7층까지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열심히 계단을 올라가 봅니다.르코르뷔제의 서재에서 보이는 파르코 데 프랭스 경기장(Parc des Princes) 입니다. 르 코르뷔지에 아파트에서 보이는 파르코 데 프랭스 경기장(Parc des Princes)으로 1897년 개장하고 1972년 재건축 했..
빌라 사보아(Villa Savoye)는1928년~1931년 건축된 건축물로1950년대 이후 방치되었다가1960년 복원하였으며201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17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1920년대 르 코르뷔지에는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이용해건물은 장식보다 기능과 구조가 우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근대건축 5원칙을 적용한 건축물을 설계합니다.빌라 사보아는“집은 살기 위한 기계” 라는르코르뷔지에의 철학을 가장 잘 반영한기둥으로 띄우고, 벽을 자유롭게 하고, 빛을 내부로 들이고, 외벽을 자유롭게 디자인하고, 옥상에 정원을 두는근대 5원칙을 완벽하게 구현한 건축물입니다.1. 필로티 건축물을 철근 콘크리트 기둥으로 들어올려구조하중을 벽이 아닌 기둥이 지지하게 함으로지면을 정원, 산책로로 활용2. 자유로운 ..
빌라 라로슈(Maison la Roche)는1923년~1925년 지어졌으며르 코르뷔지에의 근대건축 5원칙을 실제로 구현했던 초기 건축물로201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17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1. 필로티2. 자유로운 평면3. 수평창4. 자유로운 입면5. 옥상정원현재는 르 코르뷔지에 재단 본부로 사용중으로르코르뷔지에의 도면, 스케치, 모형 가구 등이 전시중입니다.
❝ 르 코르뷔지에 ❞ 근대건축의 거장 르 코르뷔지에는 집은 살기 위한 기계 라는 철학을 반영해 장식보다는 기능과 구조가 우선되는 근대건축 5원칙을 적용한 건축물을 설계 했습니다.르 코르뷔지에 근대건축 5원칙은 빌라 사보아에서 가장 잘 반영되는데, 벽체가 감당하던 건물 하중을 철근 콘크리트 재료를 사용한 기둥이 감당하게 함으로써 디자인에 혁신을 가져오게 됩니다. 필로티 기둥을 세워 건물 내부 바닥을 지면에서 띄우면서 건물은 습기에서 자유로워지고 비워진 지면은 정원, 주차장, 산책로로 활용하면서 거주민 동선이 자유로워지고, 답답하던 시야가 확보되고, 도심속에서도 녹지가 있는 친환경 건축물이 가능해집니다. 하중을 부담하던 외벽이 자유롭게 되면서 창문은 수평으로 연속된 띠창이 가능해졌고, 큰 창으로 햇빛을 내부..